미국부동산사이트 소개 및 이해하기 [공지] 미국 주택구매하기(1)?

 미국(캘리포니아)의 주택은 한국 아파트와 달라요. 미국의 주택은 크게 싱글하우스(단독주택), 콘도, 타운하우스로 나뉩니다. 구조가 다른 개성이 있는 독특한 집이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집을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주택 구매 절차도 한국과 많이 달라 복잡합니다. 미국의 주택 구매를 결정한 후 실제로 매매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집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미국 부동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네이버 부동산이나 직방처럼 미국에도 부동산 사이트가 있어요. 미국의 부동산 사이트로는 지로우(Zillow.com), 리얼터(Realtor, com), 그리고 레드핀(Redfin.com) 등이 있습니다.

출처 : zillow.com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이트로 Zillow가 있고(위의 사진)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현재 해당 지역에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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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과 함께 주택의 위치, 수십장의 집 내외부 사진, 과거 매매가(Price history), 그 집을 구매 시 예상되는 월 지출예상액(Mortgage amount 등), 재산세 부과액(Property tax History), 초, 중, 고교군 등 해당 물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의 부동산 사이트와는 완전히 다르게, 집에 관한 상세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집과 관련된 사진도 수십 장 올라와(또는 3D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마치 직접 집을 투어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제공되는 정보가 한국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서 미국 주택을 구입하려면 미국 현지의 부동산 중개업소(리얼터, Realtor)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미국 부동산 사이트를 이해하게 된다면 더 많은 정보를 비교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미국 집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지로우 사이트(https://www.zillow.com)입니다.The leading realestate marketplace. Search millions of for-sale and rentallistings, compare Zestimate®home values and connect with local professionals.www.zillow.com

그럼 미국의 부동산 사이트 ‘지로’를 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먼저 지로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특정 원하는 집의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나므로 원하는 지역의 매물 전반을 검색하기 위해서는 화면 좌측 상단의 Buy(Homeforsale)를 클릭합니다.

2.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조건을 입력합니다(예를 들어 Irvine CA라고 입력하면 Irvine CA가 검색되지만 CA는 캘리포니아의 약자입니다).

For Sale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단 메뉴바에서 원하는 가격대, 방 수(Bed 수를 2+로 선택하면 최소 방이 2개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화장실 수 등 조건을 입력하면 매번 입력한 조건에 맞는 집이 검색되고 오른쪽에 물건 사진이 차례로 바뀝니다.별도로 Search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저는 알바인(Irvine) 지역에서 50만달러에서 100만달러($500, K-1M) 가격대, 방 2개 이상(2+Bed)에서 화장실 수의 any를 선택했더니 위 사진처럼 나오고 있고 282개의 집이 Search되었다고 나와 맨 오른쪽 스크롤 바를 내리면 282개 매물점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3. 스크롤 바를 움직이며 마음에 드는 사진의 집을 클릭합니다: 저는 제일 먼저 나온 집의 사진(위 사진의 $850,000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이 집을 클릭합니다.

집에 대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셀러가 낸 가격은 $850,000으로 방 4화 3(4bd 3ba)이고, 평수는 1,800Sqft(약 50평)입니다.

4) 집 안팎 사진 보기:

집 사진 바로 옆의 스크롤 바를 내리면 집 내부 사진이 보입니다. 현관부터 거실, 부엌, 안방, 화장실 뒤뜰 등 자세한 사진은 35장입니다.

5. 집에 관한 기본정보(Facts and Features):

화면 오른쪽 9곡 지도 사진 옆의 스크롤 바를 아래로 내리면 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나옵니다.(집을 보기 위한 약속 날짜와 시간을 잡으라는 Appointment Schedulle이 나오므로 계속 패스하고 스크루바를 아래로 내려주세요) 내리면 다음과 같은 정보 사진이 보일 것입니다. 단독주택(Single Family)으로 차고(Garage)는 2대 주차 가능, 1997년도에 지은 집, 집 마당 사이즈는 4900sqft 등입니다.

6. 해당 물건집의 마켓 시장(Home Value):

스크롤바를 계속 낮추면 지로에서 제공하는 마켓 시세도 나오는데, 해당 물건의 적정 시세, 해당 물건이 위치한 단지 내 해당 물건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집의 평균 가격, 그리고 Irvine 시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이 자료를 참조하면 셀러가 내놓은 가격이 비싼지 싼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7. 과거의 부동산 거래금액(Price History), 재산세 부과 내역(Tax history)을 알 수 있습니다.미국은 재산세가 높습니다. 이 집의 경우, 2019년 부과 금액이 $9,208이군요.

8.자금 소요액 예상:

미국의 부동산 사이트는 이 집을 구입하는 데 예상되는 매달 지출액을 제공하여 합리적인 주택 구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자금 계획 없이 집을 사서 매달 지출액을 부담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서둘러 집을 매각하는 분도 더러 계십니다.
모든 부동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850,000짜리 집을 구입할 때 20% Down(본인 자금)과 80% 주택담보대출(Mortgage Loan)의 경우에 세팅되어 매월 지출 예상액을 계산하여 표시합니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시 가장 일반적인 모델입니다.) 즉 $170,000의 본인자금과 $680,000의 담보대출의 경우를 가정할 때 고정이율 2.92%로 30년간 원금이자 균등상환조건의 경우로서 아래와 같이 계산되어 표시되었습니다. 매월의 예상 지출액은 $3,983으로, 매월의 원리금 상환액과 월할 재산세, 그리고 월할 화재 보험료를 합친 금액입니다. 이 집은 그냥 관리비(HOA)가 없어요.

9. 마지막으로 초중고교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왼쪽 숫자는 10점 만점 기준 해당 학교의 평가점수입니다. 또,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도 나와 있죠.

이상은 도움이 되셨습니까?

미국의 부동산 사이트가 어렵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미국의 주택 구입을 돕는 현지 전문 부동산업자의 자문을 구하세요.미국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셀러가 부담합니다.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에는 복잡한 미국의 주택 구입 절차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앨버인리얼터 이화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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