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우엉차 & 주스 feat. 코멕스 트라이탄 원형물병 .

글. 사진 피에스타​​​​​​아이들 간식 사러 잠깐 마트를 갔는데 무심결에 외투를 걸치지 않고 나갔지만 어찌나 따스하던지요. 성큼 온 봄에 흐드러진 꽃들은 벌써 떨어지고 있는데 올­해­는 이렇게 봄이 지나가나 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투명한 하늘은 왜 그렇게 이쁜지요.문득 이러다 여름이 오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는 거 있죠.​아직..​​전~~혀 몸 정리가 안되었는데 말이죠.​두툼한 옷들에 가두어 두었던 살들이 이제 삐져나올듯해서 오늘은 달달한 음료 대신 건강차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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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우엉 사다가 9번을 덖어 만든 홈메이드 우엉이어요.​​​따스한 물 100ml에 한두 조각 넣어서 우려두면 살짝 식으면서 몇 분 만에 우러나니아이들 보면서 물 생각날 때 한 잔씩 하기도 좋거든요.​다른 차보다 구수한 맛으로 거부감도 없지만 사실 다이어트는 물론 식욕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아이들 간식 챙겨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가는 육아맘들에게 좋아요.​​전 왜 그렇게 아이들 재우고 나면 마음이 느슨해져 그런지 야식이 생각나던지요.​그래서 저녁 식사 후 한잔하고 나면 아침까지 잘~버틸 수 있더라고요.​​

​​​우엉차는 뜨거운 물 대신 생수에 넣고 천천히 우려내기만 해도 금방 우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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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글쪼글 모양새가 이쁘지 않던 말린 우엉이이렇게 이쁘게 변하는지요.​​정성 가득 만들어 우엉을 말려 두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어서 이맘때 많이들 우엉 사서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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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가볍게 하루에 한두 잔 하기 좋은 건강차로오늘은 달달한 커피 대신 마셨더니 뭔가 내 몸에 토닥토닥 잘해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요즘 아이들 음료 준비하느라 바쁘실 텐데요.제일 편한 게 우유이긴 한데 자꾸만 달달한 시판 주스나 탄산을 찾곤 해요.​​딸기 사다가 딸기청 만들어두었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 만들자마자 1주일도 안되어 동이 났고요.과일을 잘라주면 잘 먹지 않아서 사과나 귤 등으로 주스를 간혹 만들기는 하는데워낙 식성들이 좋아서 1L 만들어 두면 2일도 채 못 간답니다.​​그래서 이번엔 아이들도 쉽게 꺼내어 먹을 수 있는 트라이탄 원형물병 준비했어요.(이제 맘이도 지칠 때로 지쳤으니 음료는 스스로 냉장고에서 꺼내어 마시는 눈치가 생겼어요.)​​그런데​​얼마 전주스를 유리로 된 내열병에 만들어서 넣어두었는데요. 29개월 막내가 자기도 스스로 해보겠다고 꺼내다가 모조리 쏟은 적이 있었어요.​발등에 떨어졌으면 큰일 날뻔했기에 아찔하더라고요.다행히도 바닥에 놀이매트가 깔려있던 터라 유리 물병이 깨지지는 않았는데요.아이들이 있다면 아무래도 가볍고 안전한 트라이탄 물병이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KOMAX코멕스 트라이탄 원형물병1.7L 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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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손이 커요. 한번 만들면 넉넉하게 만드는 게 좋아서 이번엔 용량 큰 걸로 준비를 했답니다.무려 1.7L, 2L!!​정말 크죠?​​디자인도 쏘심플~~~​​물병은 화려한 것보다 세척 간편하고 소재 좋은 걸 따져보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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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전통을 가진 코멕스는 국내 주방용품 브랜드에서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아이들 텀블러, 밀폐용기, 보온병 등 워낙 다양하게 종류가 많은 코멕스몰은 개미지옥과도 같은데요.​이번에 3만 원 이상 무배라서 이것저것 담을 수밖에 없겠더라고요.​가격도 착하니 정말 푸짐하게 쌓이는 장바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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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코멕스 물병인데요.가볍고 소재 좋은 트라이탄 원형물병을 골랐어요.​따스한 음료보다는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는 음료가 당기는 요즘 보리차도 끓여놓고 아이들 음료도 넣어두시기에 딱 좋은 #주방용품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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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부들도 스마트해졌기에 구매하기 전 BPA 정도는 확인해보실 텐데요.​​주방용품 중 식재료가 담기는 제품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BPA FREE 트라이탄 소재인지 확인은 필수!​밀폐용기도 그렇지만 특히나 물병은 더더욱 소재가 중요하답니다.​코멕스 트라이탄 원형물병은 내열.내냉온도가 -20℃~106℃이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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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그레이와 차콜 컬러로 세척 간편한 것이 젤 마음에 들더라고요.​사실 물병 오래 쓰다 보면 세척이 잘 안되어 구석에 찌든 때가 청소하기 힘들어서 그냥 버리기도 하잖아요.​전면 오픈 방식에 분리가 쉽다 보니 설거지도 편해서 과일 찌꺼기 등이 끼어도 청소 간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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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2중 오픈 방식으로 한 번 누르면 살짝 한 번 더 누르면 깊게 열려서저처럼 꽃 차 등을 만들 때는 건더기를 걸러낼 수 있게 열리기도 하고요.​과육이 담겨있는 주스 경우에는 최대한 오픈하여 과육까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오픈도 된답니다.​​​​​​​화려하고 특색 있는 주방용품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세척이 간편해야 하는 것들은 쏘심플한게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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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이렇게 끝까지 쑥~~팔꿈치까지 들어가니 굳이 달걀 껍질이나 굵은소금 넣어서 흔들고 하면서 어렵게 살림할 필요 없다는 것!​​젖병솔 찾지 않고 청소 쉬우니 오히려 더 잘 꺼내 쓰게 되는 건 사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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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뽀드득함~~~​요런 거 너무 좋죠?​어찌나 가벼운지 1.7L이지만 아이들이 꺼내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마트를 갔더니 10개 9,900원에 세일을 하더라고요.​주부라 이런 99숫자에 약해요.온라인으로 찾아보면 더 싸긴 하겠지만 요즘 도통 주문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아이들이라 말이죠.​요것조것 골라서 한 아름 맛있는 것만 골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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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주스는 대부분이 농축이다 보니 첨가물도 걱정되고 당분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하루 섭취량의 당분이 훨씬 넘기도 하는데요.​단 걸 섭취하다 보면 그 맛에 길들여져 아이들이 심심한 음료는 먹으려 들지 않더라고요.하지만 ​사실 직접 갈아서 먹으면 신선함 만큼은 어~~~떤 비싼 음료보다 최고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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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하게 세척 후 과육만 벗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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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심지 부분은 쓴맛이 나기에 직접 통으로 넣기 전에 빼주셔야 좋아요.​​​​​다른 과일을 넣어보고 싶었지만요즘 이 녀석들 몇 달 쉬면서 입맛이 아주 고~~오 급이 되어서요.​맘 같아서는 당근을 마구마구 넣어보고 싶었지만 힘든 요즘 달달하니 마시고 스트레스 덜 부리도록 백퍼 오렌지주스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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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넣으면 콸콸 만들어지는 착즙기는 참 매력 돋아요.​​아침엔 케일이랑 사과 넣고 만들었는데요.​넉넉하게 만들어서 코멕스 트라이탄 원형물병에 넣어두고 싶었지만이쁜 케일 색감이 쨍해야 해서 말이죠.​2개면 딱일 것 같았는데 하나 더 쟁여야 하나 고민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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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나 갈았는데 1L 겨우 되는 거 있죠.​​5천 원으로 홈메이드 오렌지주스 1L 면 사실 사 먹는 것보다는조금은 수고스럽지만이렇게 마덜­­의 정성은 아이들이 알아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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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색감을 담아두니더 이뻐 보이는 코멕스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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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하고 벨이 울려서 나가봤더니현관 앞에 케이크를 옆 동 친구가 두고 갔더라고요.​​요즘 대면하는 것도 조심스럽기에문밖에 두고 사라졌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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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을 오늘 덕분에 해결했지 뭐예요.​마침 만들어둔 마덜표 오렌지주스랑 함께달달한 초코케이크 ~~~​​​달콤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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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이 조금 있도록 착즙했더니 더 상큼하게 홈메이드 티가 팍팍 나네요.​​사실..​​애들이 워낙 잘 먹어서오롯이 한 잔을 제가 마셔보지는 못하고 맛만 볼 정도였는데요.그런 모습 보면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어서 아이들 위해 살림을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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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편한 시판 주스도 좋지만 정성 조금 더한 맘이표 음료와 주스로 아이들 건강 우리 건강도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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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진 벚꽃길을 걷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창밖으로 보면서 벚꽃차를 즐겨보기로 했어요.​뜨거운 물을 부어서 내리니 금세 만들어지는 거 있죠.​​BPA FREE 소재이기에 보리차 티백이나 차를 즐기기에도 안심하고 뜨거운 물을 넣어도 되니 정말 편해요.​​영상으로도 자세히 남겨놓았지만 특히 여닫기 쉬운 뚜껑은 2단으로 열려서 녹차, 우엉차, 벚꽃차 등 건더기가 있는 경우엔 1단으로 열면 작은 건더기를 걸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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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 보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몸에 좋은 차 만들어두고 건강을 챙겨보세요.저도 오늘 빨갛게 우러난 벚꽃차 한잔 마시며 힘을 내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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